F1대회 의료분야 진행요원 모집

F1대회 의료분야 진행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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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조직위원회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는 2013 F1코리아그랑프리에서 활동 할 의료분야 경기 진행요원(오피셜)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피셜 신청은 F1 진행요원 전용 누리집(http://www.koreangp-official.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6월 9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앞으로 조직위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에 참석한 후 F1대회 기간 4일 동안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의료 진행요원은 F1 선수와 팀 관계자, 기타 경기 진행요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와 후송 등 임무를 수행하며, 선발 인원은 의사 50명을 포함해 약 120명이다.

공개 모집 신청자들은 교육훈련 참가 실적과 전문분야, 모터스포츠 활동 경력 등에 따라 F1피트, 트랙 메디컬팀 등에 배치된다.

F1대회조직위 관계자는 “2012년 F1대회 의료분야 최고책임자(CMO)에 범희승 전대병원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선임된 것을 비롯해 뛰어난 의료 진행요원들이 다수 참여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려 왔다”며 “앞으로도 영암경주장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자동차경주에서 활동할 의료 인력 확보와 경기 진행능력 배양을 위해 자발적인 의료 진행요원 참가자를 확보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1조직위, F1홍보관 운영 입장권 판매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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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조직위, F1홍보관 운영 입장권 판매 적극 나서

F1대회조직위원회는 29일부터 4월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F1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암F1경주장(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의 상징인 한옥 육교 출발선을 뒷배경으로 F1 경주차와 슈퍼GT카 2대가 경주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F1 홍보관은 서울모터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F1조직위는 서울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들이 2013 F1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행사를 개최하고 특히 F1 입장권 현장 구매 시 40% 할인혜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개막일인 29일엔 DJ DOC출신 가수 김창렬씨를 2013 F1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팬사인회도 개최한다.

30일엔 F1대회 조직위와 연예인팀 알스타TM(R-Stars)를 이끌고 있는 이세창 감독이 공동으로 팀과 함께하는 ‘F1 선수 꿈나무 교실’을 연다. 평소 F1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목포와 영암지역 시설아동 중 초·중생 20여 명을 초청해 F1 관련 재미 있는 이야기와 경주차 및 슈퍼GT 경주차를 소개하고 이세창 감독의 안내로 참가 학생들이 서울모터쇼 행사장을 순회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도 F1 입장권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다트게임, F1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는 OX 퀴즈 등 다양한 기획행사가 매일 진행될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개호 F1대회조직위 사무총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약 120만 명의 관람이 예상되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F1 저변 확대와 마케팅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홍보관을 개설하게 됐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서울모터쇼를 찾아 F1에 대한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F1조직위는 2012년에 비해 한달 이상 빠른 2월부터 F1 입장권 판매를 개시했으며 이번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