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스피드 레이싱

자동차 동호회원들과 함께 하는 국내 최대의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아마추어 레이싱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리컵 3라운드가 오는 6월 24일(토) ~ 25일(일)에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펼쳐집니다.

영암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 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전 입장은 무료다.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2006년 레저용 차량(RV) 대회로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GT300부터 RV-TT까지 총 10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더욱 짜릿하고 어린이풀장, 피트스탑 챌린지, 세발레이스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로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추어 대회다.

최근들어 많이지고 있는 RV,SUV차량들에 대한 단편적인 차량운행에서 떠나 RV차량에 대한 세세한 관심을 증대시키며, 동시에 자동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흥행을 이루고 있다.

2017 넥센 스피드레이싱은 메인 스폰서인 넥센타이어를 중심으로 핫식스(롯데칠성), G-TECH(불스원), 하드론(상신브레이크), 부스터, 준비엘, 네오테크, 인치바이인치, GRBS 등이 클래스별 스폰서로 참여했다.

영암경주장 락앤모터 페스티벌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Rock과 함께 하는‘2017 전남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Rock과 함께하는‘전남 모터 페스티벌’은‘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을 한 단계 발전시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국내 정상급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29일부터 2일간 진행되는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5월 2일), EBS번개맨(5월 5일)등 전국 단위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슈퍼카 택시타임, 레이싱카, 슈퍼바이크 모터쇼와 함께 BMW모바일캠퍼스, 키즈라이딩스쿨, VR레이싱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모터스포츠와 파워풀한 락음악을 결합한 ‘MotoRock’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락음악을 대표하는 YB, 김경호, 지상파방송의 한 예능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차지한 ‘음악대장’ 국카스텐을 포함해 한국 락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전인권밴드, 자이언티, 칵스, 페퍼톤스, 안녕바다까지 국내 최정상급 14팀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토캠핑장에는 약 200동 이상 규모의 캠핑촌을 마련, 경주장에서 축제와 여가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체류형 관람문화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2017 전남 모터 페스티벌’ 입장권은 일반(7천원)과 어린이(5천원)로 구분되며, 축제 속 축제인 ‘MotoRock Festival’은 1일권 4만4천원, 2일권 6만6천원으로 관람 할 수 있다.

한/중/일 모터스포츠 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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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를 통한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순회하면서 개최되는‘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7전이 오는 20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로부터‘챔피언십’타이틀 사용을 승인받은 CJ 슈퍼레이스는 올해 총8번의 경주를 개최하는데 최종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6번의 경주에 6명의 우승자가 각각 나오면서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회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은 436마력 6천 200cc의 화려한 배기음과 스피드를 자랑하는 스톡카(Stock Car) 경기로 연예인 선수 류시원, 김진표를 비롯한 정의철, 팀 베르그마이스터(독일), 이데유지(일본) 등 국제 수준의 선수가 참가한다.

화창한 가을을 맞아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중‘달려요 버스’는 가족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질주하는 경주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험행사와 경주 중간에 펼쳐지는 드리프트, 관람석 뒤편에 마련된 튜닝카 페스티벌, 드라이버 팬사인회와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푸짐한 상품과 함께 진행된다.

경주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경주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방송(XTM)을 통해 결승전을 생중계로 중계방송하고,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 방송도 한다.

영암F1경주장, 일반인 모터스포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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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이 건설된 이래 5년만에‘KIC’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 2라운드가 오는 7일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일반인의 모터스포츠 입문을 위해 영암 경주장이 주최하는 공식대회로, 내구레이스를 비롯해 아베오 원메이크, 팀배틀, 드래그레이스 등 5개 클래스 218대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레이스 종목으로 폭넓은 아마추어 참가를 확대하기 위해 ‘팀배틀’ 이라는 종목을 마련했다. 4대가 1팀이 돼 경쟁하게 되는데 차량에 지역 명을 부착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서울, 광주, 양산, 대전 등 총 7개 팀 28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쉐보레 아베오 단일 차종으로 오직 선수의 기량을 겨루는 원메이커 레이스에 25대가 참가하며 400m를 누가 빨리 달리는가를 겨루는 드래그 레이스에 82대의 차량이 몰려 출력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타겟 트라이얼은 주어진 목표 시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수립한 순서로 순위가 정해지는 방식이다. 아무리 빨라도 또 느려도 안되는 경기로 헬멧, 장갑 등 기본 안전장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보 입문 클래스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택시타임과 드리프트 시범주행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KIC 라이선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회 관련 각종 안내는 영암 경주장 누리집(www.koreacircuit.kr)에서 문의 전남개발공사(KIC사업소) 061-288-4206~7 나동율 주임 확인하면 된다.

F1경주장, 복합모터스포츠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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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인 영암F1경주장내에는 자동차오프로드 경주장, 모터사이클 오프로드경주장, 국제 규격의 카트경기장, 오토캠핑장등을 보유한 종합 모터스포츠 시설로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2011년부터 F1대회와 별도로 경주장 활용을 위해 임대를 시작하여 지난해 F1대회를 개최하지 않고도 연간 활용 일수가 266일에 달해 32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방문객도 14만3천여명 5억2천여만원의 운영 흑자, 지역 내 직접 소비지출 효과도 12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른 한편으로 공적 자금이 투입된 영암F1경주장을 향후 복합모터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F1자동차경주장과 연계한 차부품 고급브랜드화 연구개발 사업(2013∼2016년, 786억원)과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사업(2014∼2017년, 384억원)이 국책과제로 선정돼 추진되고 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연구소와 자동차튜닝밸리조성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재선 전라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F1경주장은 전남의 큰 자산으로, 경주장 활성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레저문화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점진적으로 브랜드 있는 국제대회 개최, 교통안전교육센터 유치, 청소년체험프로그램 운영, 자동차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 F1경주장을 보물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F1조직위 법인 해산 절차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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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F1대회조직위에 따르면 “F1대회를 앞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조직위를 발족 6년여 만에 해산된다”고 밝혔다.

해산시점은 F1 그랑프리의 상업적 권리를 보유한 포뮬러원 매니지먼트(FOM)와 F1대회 미개최에 따른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는 올 상반기가 될 것으로 F1대회조직위는 전망했다.

F1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F1 대회 개최를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조직위 존립 근거가 없어졌다”며 “올해 F1 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해 FOM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상반기 내에는 해산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F1대회 조직위 해산요건은 조직위원 과반 출석에 출석 위원 과반 찬성이며 조직위가 해산하면 법인청산 절차에 돌입한다”며 “대회조직위가 해산하면 F1대회조직위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9명은 전남도로 복귀하고 행정부지사 직속인 F1대회지원담당관실은 KIC경주장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12월 발족한 F1대회조직위는 도지사를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고 현재 114명의 위원이 위촉되어 2012년 6월 F1대회 개최권을 가지고 있던 KAVO로부터 개최권을 넘겨받아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F1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시민단체 ‘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밝은 세상)은 “2010년 첫 대회 후 2013년까지 운영비용에서만 모두 1천900여억원의 적자가 누적됐다”며 “F1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고 공공 투자비율을 지나치게 높게 산정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재정손실을 초래한 추진 주체들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대회를 유치한 조직위원장 박준영 전 지사 등 F1대회조직위 관계자 등 10명가량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광주지검에 최근 고발했다.

F1경주장, 해피 패밀리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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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경주장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사업단에서 해피 패밀리 카드를 출시 하였습니다.

KIC(F1경주장)해피 패밀리카드 구매 당일 카트체험(구매당일, 4명)무료 이용하시고 KIC모자(2만5천원)도 받으세요.

KIC 해피 패밀리 카드는 카트이용료 30%할인, ATV이용료 30%할인, 캠핑사이트 30%할인, F1홍보관 사전예약 관람 혜택, F1경주장 체험 및 기념촬영을 할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카드 이용시 우대사항으로는 F1경주장 행사소식 안내문자 발송, 유료입장 자동차대회 입장권 할인, F1경주장 메인그랜드스탠드 지정좌석 부여(이름표 부착), 년1회 “KIC 해피패밀리 데이” 행사시 초청 합니다.

※선착순 1,500명에 한해 당일구매자와 동반3인(총4명) 카트 무료 이용 가능하며, 유효기간(2014년 3월1일~12월31일) 패밀리카드 구입처는 F1카트경주장이며, 패밀리카드 가격은 50,000원 입니다.

KIC 해피 패밀리 카드 구입 문의는 KIC 홈페이지 (http://www.koreacircuit.kr ), KIC사업단 061-288-4206~7, F1카트경주장 070-4227-7788 입니다.

F1경주장 내실화 추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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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준비하는 F1경주장 내실화 추진이 필요하다.

F1조직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2014 F1 캘린더가 발표된 다음날인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 개최권료 협상도 우리측 의도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대회가 무산됐다”며 “1년 쉰 뒤 2015년 대회 개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속 개최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도민 부담을 줄이고 도민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F1을 한 해 쉬고 심사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1년 휴식 뒤 복귀 방침을 거듭 강조하고 있으나 차기 도지사의 의중에 따라서 2015년도 불투명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편, 국외적으로 F1은 통상 한 해 17∼19라운드로 치러지는데 신규 개최를 희망하는 국가도 미국(뉴저지), 멕시코, 터키, 인도, 태국 등 즐비해 ‘개최 예약’도 쉽지 않고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개연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FOM이 무려 15년간의 개최권 계약을 체결한 미국 뉴저지의 2015년 F1 개최를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세계금융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펼쳐지는 시가지 레이스라는 점에서 한국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차기 도지사가 F1 코리아GP를 2015년 개최하기 위해서는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정부와 기업체 지원을 이끌어낼 묘책도 서둘러 마련돼야 하고 더 늦기 전에 F1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국책사업인 ‘F1 서킷을 연계한 패키징 차부품 고급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과 ‘자동차 튜닝 핵심 기반구축사업’를 보다 내실화하는 작업도 절실하고 F3나 수퍼GT 등 F1 아래 등급의 국제대회 유치도 고려해볼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내년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 유치로 F1경주장의 활용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지리적인 여건이 불리하여 국내경기의 내실화와 F1경주장 활용을 위해서는 2015년 F1을 반드시 복귀 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편, 국내 자동차 부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프리미엄 차량용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과 개발된 부품들을 시험·평가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통해 F1경주장을 활동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F1경주장을 활용한 극한 성능 평가가 이뤄지게되면 현재 대부분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성능시험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국내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2013 F1한국대회 D-7일 남았다.

2013 F1코리아 그랑프리 성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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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F1대회의 경우 389억원의 소비지출이 지역에서 발생했고 생산유발효과 1천266억 원을 비롯 부가가치 유발효과 494억 원, 고용유발효과 1천933명에 달했으며 해외미디어 노출효과 2조 8천억 원, 국가브랜드 가치상승효과도 5조 8천억 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개최하기로 돼 있다. 그러나 첫 대회 때 준비 부족과 큰 폭의 재정적자를 기록해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세 차례의 F1대회를 통해 매회 16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오고 대 회운영 노하우가 쌓이면서 적자 또한 크게 줄고 있으며 올해도 수지가 크게 개선될 전망인 등 희망이 보이고 있다.

F1경주장의 경제적 가치 및 산업적 파급효과도 막대하다. F1대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개최되는 자동차경주대회 16경기가 열리고 대회 때마다 100여 명의 선수와 500여 명의 대회 관계자, 평균 3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목포, 영암 인근에서 체류하면서 지역의 음식, 숙박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회당 2억 원 정도의 소비지출이 이뤄져 연간 30억 원에 달한다.

전남도는 ‘차 부품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 사업'(사업비 786억 원)과 함께 경주장 시설과 연계한’자동차 튜닝산업 핵심기반 구축사업'(사업비 364억 원)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장의 기본 시설을 통해 고급 자동차 부품을 필두로 한 모터 클러스터 사업과 튜닝사업이 연계될 경우 전남은 한국의 고부가가치 자동차 부품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F1조직위원회는 F1경주장내 주차장의 적정 수용대수를 산정, 1일 최대 8,500매의 주차권을 배부하였으나, 토·일요일의 경우 훨씬 많은 차량이 예상되어 남악신도시, 대불산단내, 목포신외항 등 3개소의 환승주차장을 설치하여 차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대회기간 동안 F1경주장 주요 진입로에 교통 통제소 9개소를 설치하여 주차권 미 소지 차량에 대한 진입을 통제하고 환승주차장으로 안내하여 경주장 인근 교통량 집중을 예방할 계획이다.

환승주차장 3개소와 목포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하는 관람객 수송을 위해 8개 노선 552대의 외부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교통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외부셔틀버스는 도청입구사거리부터 F1경주장까지 왕복(22km) 구간을 버스전용차도로를 시행 운행 할 계획이다.

또한, 경주장내 관람객 편의를 위해서도 KIC 내부 순환버스 1일 최대 25대를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버스에는 자원봉사 안내원이 탑승, 관람객들에게 각종 정보제공 등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F1대회조직위원회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에 F1캠핑장을 조성, F1대회가 열리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은 2013 F1대회 교통숙박 누리집(http://f1lod.koreangp.kr/)에서 직접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F1조직위와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F1 캠핑장은 캠핑카(카라반) 200대, 텐트 800동 규모, 2천여 명이 이용 가능한 부지를 만들어 이동파출소, 진료소, 전기시설, 샤워실, 개수대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F1조직위는 “F1 입장권을 구매하면 F1대회와 함께 10월 5일과 6일 펼쳐지는 ‘쇼 음악중심’, ‘2PM & 씨스타 K-POP 한류콘서트’도 관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포사모와 함께 식목행사 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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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포사모와 함께 식목행사 갖여

전라남도는 5일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영암 F1경주장에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는 박준영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 임업관련 기관단체, 산림경영인, 임업후계자, 도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록수인 아왜나무와 가시나무 2천100여 그루를 심었다.

박준영 도지사는 행사장서 “땅을 사서 후대에 줄 수는 없더라도 나무를 잘 심고 관리하면 후대에 물려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나무를 많이 심고 숲을 가꿔 그 산물을 땔감이나 펠릿, 톱밥, 목공예품으로 활용하면 소득과도 연계될 뿐 아니라 산불 예방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는 F1 서포터즈인 ‘포사모(포뮬러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자기 나무를 심고 이름표를 달아 주며 경주장 주변 숲 조성 운동에 참여했다.

전남도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3월 22일 지역 주민,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고 지역별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12만 2천 그루를 분양했다.

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은 물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천826ha에 577만 3천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숲은 우리에게 목재 공급,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 연간 109조 원가량의 혜택을 준다”며 “최근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만큼 도민 모두가 나무 심기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