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장거리 카트 경주대회 열린다.

국내 첫 장거리 카트 경주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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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3일 영암 F1 카트경기장에서 국내 최초 카트 2시간 내구 경주인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 시리즈(2013 Korea Open Kart Endurance Race)’가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총 4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명의 선수가 한조가 되어 2시간 동안 교대로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은 바퀴 수를 달린 팀이 우승을 하는 경주로 한 명의 선수가 전체 주행시간 중 최소 25% 이상을 주행해야 하고 한 명이 연속으로 20분 이상 주행할 수 없다.

또한, 장거리를 주행하는 만큼 주행 중 선수 교체, 급유, 타이어 교환 등이 이뤄져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전에는 내구 레이스 이외에 ‘ROK Korean CUP’ 경주와 60CC 엔진을 장착한 미니카트 시범주행이 펼쳐지고 카트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미니모토바이크도 시범 경기로 열린다.

부대행사로 치러지는 ROK Korean Cup 우승자에게는 연말 이태리에서 개최되는 ‘ROK Cup International Final’ 경기에 한국대표로서 출전 자격이 부여 된다.

또한, 경주가 펼쳐지는 트랙 바로 옆에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레저 카트장이 있어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리 레저 카트를 체험할 수 있다.

강효석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에 오면 무더운 여름 신나게 달리는 카트 경주도 보고 레저카트도 타고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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